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SMC),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21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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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대표 이주성)가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21’에 참가했다. 행사 기간동안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는 캐릭터를 비롯해 디자이너 브랜드, 유럽 축구팀, 아이비리그 등 보유한 다양한 판권 라이선스를 부스에 배치해 관심을 끌었다.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는 무민, 미피, 보노보노, 마샤와 곰, 삐삐 롱스타킹 등과 같은 캐릭터 라이선싱과 도나 윌슨, 리사 라르손, 울프누들, 프리다 칼로 등과 같은 디자이너 브랜드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 대표적인 축구 클럽 첼시, FC바르셀로나, PSG(Paris Saint-Germain FC)의 국내 판권 라이선스도 보유하고 있으며,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Live Nation(라이브네이션), Global Merchandising(글로벌머천다이징)과 아이비리그 대학인 하버드, 예일, 컬럼비아 대학 브랜드의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새롭게 도입한 도나 윌슨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나 윌슨은 뜨개질계의 팀 버튼이라고 불리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디자이너이며, 현재 영국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신예 디자이너이다. 현재 패션, 패브릭 등을 중심으로 국내 라이선스 파트너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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