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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망, PSG굿즈 ANC 헤드폰 출시 

최근 이강인을 영입해 국내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인기 구단 파리생제르망(PSG)이 공식 굿즈로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폰 BLP-312P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현재 와디즈에서 런칭 중인 OWS 이어폰을 이어 두 번째로 출시한 음향기기류의 공식 굿즈이다.

패션의 도시 파리에 본거지를 둔 구단 답게 PSG의 공식 굿즈는 모두 뛰어난 디자인을 보유했다. 성능 또한 시중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

245g의 초경량 무게에 노이즈캔슬링 레벨이 35dB이상 되며 60시간 가까이 재생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강인 영입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본 제품은 헤드폰을 수납, 휴대할 수 있는 고급재질의 하드케이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PSG로고가 새겨진 케이스는 제품의 완성도와 PSG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할 수 있다.



하나인더스트리 브랜드 매니저 이송운 실장은 “’BLP-312’는 프랑스 명문 클럽인 파리생제르망 굿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고가의 제품과 비교해도 사운드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깔끔한 패키지로 졸업시즌과 신학기에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인더스트리는 독일 블라우풍트 코리아 독점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인 블라우풍트와 더 협력해 가성비가 뛰어난 고품질의 제품을 한국에 많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 Businesskorea(https://www.businesskorea.co.kr) |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pr@businesskorea.co.kr)